Review
포유는 제주도 웨딩촬영 서비스를 선두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4월 7일 오후 1시에 촬영한 정재연이라고합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셨어요.
저희는 화장이나 촬영 컨셉을 전혀 알아보지 않고 갔습니다.
그래서 그냥 전문가이신 직원분들게 몸과 마음을 맡기고 진행했습니다.
화장과 헤어 모두 꼼꼼하게 만져주셔서 그런지, 저희는 편안하게 앉아있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촬영하는 당일 일기예보에서는 비오고 흐리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흐리긴 했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아 야외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꽃피는 시기라 유채꽃, 동백꽃이 있는 곳에서 촬영을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날씨가 흐리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색감이 예쁘게 찍혔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벚꽃이 이쁘게 피었다며, 벚꽃 밑에서도 사진을 찍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원피스 1벌로 촬영을 해서 조금 지겹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배경의 색이 화려한 곳에서 사진을 촬영하여, 전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촬영도 읽찍 마쳐, 제주도 관광을 하고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즐거운 웨딩촬영을 마치게 해주신 포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P.S 사진 선택
액자 IMG_9993
앨범 (총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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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사진에 구름 넣어주는 것과, 꽃밭 배경에 사람 및 자동차가 나온것은 제거해주신다고 하셔서 믿고 있겠습니다.
사람 보정은 적당히 이쁘게 해주세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