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리 사진 사장님(작가님^_^ 뭐라 호칭을 해야 좋을지...)과 실장님 덕분에

촬영 잘 마치고 여행도 잘 하고 중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오자마자 밀린 일들을 하느라 이제서야 촬영후기를 올리네요...

촬영 전에는 이것 저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걱정한 것들이 많았었는데...

아무 걱정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라고 하시던 작가님 말씀 믿고,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촬영 잘 하고 왔습니다.

촬영날 날씨가 좋지 않아서 많이 힘드셨죠?

그래도 항상 친절하게 해 주신 작가님과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 농담처럼 말씀 드렸던 와이프 부모님 촬영으로 또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_^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택한 사진 번호를 남길게요...

9027 (제일 큰 액자)

8970 8982 9032 9008

9049 9057 9068 9076 9100 9111 9126 9145 9148 9166 9185 9196 9230 9242

9251 9260 9261 9284 9288 9294 9302 9316 9332 9344 9352 9357 9369 9397

9401 9414 9419 9427 9433 9435 9449

다른 액자들은 작가님께서 보시고 괜찮은 것으로 넣어 주세요...

참...포샵을 좀 했으면 하는데 가능할까요? 사진속에서 불필요한 것들이랑...

제 얼굴에 넘치는 살들이랑...와이프 얼굴에 생긴 주름등...

참...주소는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